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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60%이상 탈모 경험…젊은층 증가 추세
동국제약 인식조사
[ 2015년 10월 22일 11시 18분 ]

우리나라 성인남녀 10명 중 6명 이상이 탈모증상을 경험했으며, 20~30대 젊은층의 탈모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9월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50대 성인 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탈모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65.2%가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30~4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73.1%로 가장 높았다. 

 

또한 2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도 45.2%로 

젊은층에서의 초기 탈모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증상 경험자의 약 20%가 아무런 대처 없이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탈모 증상 경험자의 66.9%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 부위가 주변부로 확산되는 탈모유형(확산성 탈모)'이라고 답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73.1%, 남성이 61.2%가 이에 해당된다고 답했으며, '확산성 탈모'가 성별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탈모 증상자의 관리방법 선택 시 주요 고려사항은 효능효과(84.7%), 경제성(60.2%), 안전성(53.6%) 순으로 조사됐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탈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관심을 갖고 원인에 따른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판시딜처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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