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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21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11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회계 및 노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를 위해 25개 구의사회 상임이사 및 실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무국장 등이 참석, 세무·회계 및 노무와 관련된 정보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숙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가 이뤄지는 의사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회계 투명성을 위한 재무제표 제대로 알기'에서는 ▲재무제표의 이해 ▲각 구의사회 결산서 양식 통일화 ▲내부통제시스템 ▲병·의원 세무 등으로 프로그램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 '변화에 따른 노무관리 노하우' 강좌에서는 의원 실태에 맞는 ▲인사노무관리(직원 입·퇴사시 계약서 작성 및 서명,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기준, 임금산정 기준 등) ▲노동법(노사 간 마찰 최소화)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한국재무컨설팅에서 '2015년 하반기 세법개정에 따른 절세전략'에 대한 설명으로 세법 및 절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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