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대구로, 국산 체외진단기기 개발 등 적극 지원
복지부 '중개임상시험센터' 선정 5년간 100억 지원
[ 2015년 10월 23일 15시 07분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이 국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 사격에 나선다. 

 

고대 구로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사업에 선정, 총 100억 원 규모의 의료기기 개발 국책 연구를 총괄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구로병원은 올해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5년간 약 100억 원(정부출연금 49억7,600만원, 대응자금 5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병원은 중개임상지원센터를 주축으로 산·학·연·병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병원 수요와 연계된 제품 기획을 위한 컨설팅 지원 체계를 수립하는 등 기업-병원 연계 및 개방형 공동연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체외진단용기기 개발에 특화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임상시험, 성능평가 등 전주기 지원 시스템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안전성 정보 시스템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백세현 원장은 “산학연병 개방 혁신형 융복합 R&D 문화를 확대시켜 향후 국산 의료기기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흥만 중개임상지원센터장은 “고대구로병원이 체외진단용기기 중개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개발 행보 박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