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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재활산업기술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 향후 5년간 25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최근 고령화와 함께 급속한 복지수요 증대에 따라 창의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까지 5년간 40여명의 재활산업 석·박사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
순천향대는 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활산업과 관련된 의료지식 및 임상 교육을 제공해 재활공학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작업치료, 물리치료 등 재활 및 장애 관련학과 졸업생들에게 공학지식 및 창의융합설계 프로젝트를 통한 재활의료기기 전문가로의 기회도 제공한다.
사업 총괄 책임을 맡은 정봉근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미래 재활산업을 이끌어갈 가치창출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순천향대를 국내 재활산업분야를 선도할 재활산업 양성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