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장·주부 등 억대 보험사기범 79명 '덜미'
경기 일산경찰서
[ 2015년 10월 23일 20시 25분 ]

보험설계사와 병원장, 주부 등이 짜고 억대 보험금을 빼돌리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원장 홍모씨 등 병원장과 직원 13명, 보험설계사 조모씨, 보험금을 챙긴 가정주부 도모씨 등 79명을 사기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10년 동안 보험설계사를 해 온 조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친인척에게 자신이 추천하는 보험을 가입시키고 인천과 파주 등 병원 6곳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졌다는 등의 사고로 위장,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주부들은 10만원에서 많게는 800만원까지 모두 1억1000만원의 보험금을 챙기고 병원 측은 이들이 통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서류를 조작, 7700만원의 요양급여비를 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범행은 도씨가 비슷한 사고로 지난 2010년부터 4년여 동안 21차례에 걸쳐 보험금 530여만원을 타낸 것을 수상히 여긴 보험사와 경찰의 추적 끝에 드러났다.

 

경찰은 6개 병원에 대해 관할 보건소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추가 범행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