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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서남병원(원장 조영주)이 최근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갖고 감염 예방 중요성과 안전의식을 일상생활에 접목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보장 활동의 생활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병원은 ▲안전한 회진(safety rounding) ▲손 위생 및 보호 장구 체험 ▲환자안전 교육 ▲클린 앤 세이프(clean & safe) 도전 골든벨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병원장 이하 주요 보직자들이 모든 부서를 순회하며 '정확한 환자확인' 배지를 제공하며 직원들에게 환자 안전을 위한 손 위생과 철저한 환자확인을 당부했다.
환자들에게도 손 위생과 마스크 및 장갑 등 보호장구 체험코너를 운영해 안전한 병원환경 조성을 위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관련, 조영주 원장은 "병원 내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환자에게 위해한 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