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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스티비 어워드(The Stevie Award)’에서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캠페인 공공사업 부문’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티비(Stevies)'는 그리스어 ’왕관(Crowned)'에서 따온 말로, ‘스티비 어워드’는 2002년 설립돼 올해 12회째를 맞는다. 세계적 명성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국제 비즈니스’, ‘여성기업인’ 등 6개 부문 상이 있으며 이번 ‘결핵예방 캠페인’은 ‘국제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됐다.
특히 공익광고 등 단일 작품이 아닌 캠페인 전반에 대한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캠페인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TV광고, 대학생 홍보단, 결핵예방주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심사위원 평가점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전 세계 비즈니스 분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다시 한 번 영예로운 1위를 수상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결핵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결핵퇴치 노력과 예방활동, 국민의 관심과 동참을 통해 얻어 낸 값진 성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