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젊은남성 뇌졸중, 45%는 담배 원인"
[ 2015년 10월 26일 12시 09분 ]

우리나라 45세 이하 젊은층 뇌졸중의 절반가량이 장기간 흡연이 원인이라는 분석 결과가 공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팀은 2008~2010년 전국 9개 대학병원과 지역 뇌졸중센터에 입원한 급성 뇌경색 환자 5107명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조사. 

 

그 결과 45세 이하 젊은 남성 뇌졸중 환자의 45%가 흡연 때문에 뇌졸중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 다음 원인으로는 고혈압(29%)이 꼽혀. 46세~65세 이하의 중년 남성에서도 흡연(37%)과 고혈압(23%)이 주요한 뇌졸중 발병 요인으로 확인.  

 

배희준 교수는 "이번 연구가 청장년 남성에서는 흡연과 고혈압이, 노인에서는 고혈압과 뇌졸중 과거력이 뇌졸중 발병의 주요한 위험 요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데 의미가 있다"며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청장년은 혈압 조절과 함께 담배를 피우지 말고, 노인은 뇌졸중의 재발을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성인 50%이상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