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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비만의 체계적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를 개소했다. 초대 센터장에는 가정의학과 황환식 교수가 임명됐다.
맞춤형 비만치료센터에서는 △다학제 진료 △소아청소년 및 고도비만 전문치료 △약물·운동·식이요법 등을 통한 체계적 관리가 이뤄진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고도비만 및 초고도 비만의 경우, 수술치료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가정의학과 3명, 소아과 1명, 성형외과 2명, 외과 1명, 소화기내과 1명 등 최소 11명의 전문의를 배치하고, 식이교육시설과 운동치료센터를 갖췄다.
이광현 병원장은 “다학제 치료법을 통해 향후 맞춤형 비만치료센터가 비만 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