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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최근 서울성모병원에서 새터민 여성을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 ‘가다실’ 무료접종을 지원했다.
무료접종을 받은 새터민 여성은 총 112명이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 새터민 청년단체 ‘뉴코리아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무료접종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허수영 교수의 참여로 진행됐다. 접수비와 진료비 등은 서울성모병원이 자선 감면 처리했다.
무료접종은 지난 6월 서울성모병원과 한국MSD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맞춤형 무상예방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MSD는 서울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자선활동을 위한 약제를 무상 제공했다.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은 “병원의 영성 중 하나로 북한 주민을 위한 보건진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새터민의 의료 수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MSD 현동욱 대표는 “서울성모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새터민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건강한 세계를 실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