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진엽 장관 "2017년 글로벌 10대 제약 국가"
"국정과제 선정 등 제도 개선 추진" 약속…제약협회 "세계 7대강국 실현 노력"
[ 2015년 10월 26일 19시 19분 ]

70주년을 맞은 한국제약협회가 한국 제약산업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도 ‘제약산업 R&D 투자’를 강조하며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26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제약협회 창립7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진엽 장관은 “올해 신약 5개가 탄생했고 1조원 기업 탄생이 늘어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과감한 R&D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정 장관은 "세계 제약산업은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과의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바이오의약품 등 거듭 변화를 하고 있다“면서 ”국내 제약산업도 보조를 맞춰 연구개발 투자를 보다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약속했다.

 

정 장관은 "2017년 글로벌 10대 제약 국가로 성장하기 위한 국정과제를 선정해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제약이 보건산업 중추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공사례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또 “열악한 환경에서 제약산업은 현재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괄목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70주년을 축하했다.
 

이에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70년간의 도전과 위기 극복, 이를 통한 성장과 발전이 앞으로 글로벌 제약산업으로 변모하는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70년간 이어오며 제약인의 DNA에 각인된 ‘제약보국’과 ‘생명존중’ 정신을 재확인하고 이를 새로운 시대에 맞춰 창조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소임이 주어졌다”면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제약협회와 200여개 회원사들은 R&D투자를 통한 신약개발, 글로벌 진출, 불법 리베이트 근절 등 윤리경영 확립을 국민들에게 약속했다”고 상기시키며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벌일 것”이라고 천명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불법 리베이트 조장하는 정부 정책 개선 시급"
범제약계 "2000억대 약가인하 유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