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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에 나선 스위스연방교육연구혁신부 마우로 델암브로죠 장관 |
‘제 2회 한국-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엄(2nd Swiss-Korean Life Science Symposium)’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양국의 정부, 학계, 연구기관, 산업 관계자 총 2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과학의 R&D 생태계 ▲한국의 최신 생명과학 기술 ▲세계 보건 이슈 ▲의학기술 상업화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생명과학 R&D 생태계’ 세션에서는 정부와 학계, 산업계∙스타트업∙벤처기업, 총 3개 섹션으로 나누어 한국과 스위스의 생명과학 R&D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각 분야의 노력을 소개됐다.
‘한국의 생명과학 기술' 세션에서는 한국의 저명한 생명과학 연구자들이 최첨단 연구 현황을 스위스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학계와 산업계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한 패널토의에서는 R&D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사항으로 정부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 외에 ‘세계 보건 이슈’, ‘의학기술 상업화’ 세션을 통해서도 양국의 최신 연구 현황 공유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주한 스위스 대사관 요르그 알 레딩(Jörg Al Reding) 대사는 환영사에서 “한국과 스위스는 바이오의학 및 의학기술 분야에서 서로 보완 가능한 강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과 스위스의 협력을 통해 소외질환에 대한 치료 및 신약, 신의료기술 개발 등에 있어 혁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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