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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부병원(조숙 원장)은 최근 재활의학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북부병원 재활의학센터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14년 6월 확장 개소한 재활의학센터는 공간 확대와 함께 전문 분야를 세분화시켜 신체적 재활 뿐만아니라 심리적 재활까지 시행하는 ‘사람을 향하는 재활의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재활 환자 보호자 자조모임, 이 달의 재활왕과 중랑숲 걷기 등 재활환자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지난 1년 간 재활의학센터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당일 입원 및 치료를 받고 가정으로 돌아가는 ‘낮병동’을 활용해 입원실 부족으로 입원재활치료가 불가능했던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조숙 원장은 “재활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욕구가 많이 늘어났다”며 “더 많은 재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누구나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활의학을 특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