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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스타피부과는 난치성질환인 여드름흉터를 특성이 다른 두 개의 레이저를 한 번에 적용, 치료효과를 극대화한 ‘울•프 레이저믹스(Laser mix)’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울•프 레이저믹스’는 울트라펄스앙코르 레이저와 프로파일 레이저를 활용, 굴곡이 생긴 여드름흉터의 겉을 다듬고 피부 속 엉켜있는 흉터조직을 풀어 정상 피부처럼 바꾸는 치료다.
울트라펄스앙코르 레이저는 피부 속에 뭉쳐 있는 여드름 흉터조직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며, 프로파일 레이저는 여드름흉터를 완만하게 다듬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치료과정은 먼저 탄산가스(Co2) 계열의 레이저인 울트라펄스 앙코르(Ultrapulse Encore)를 조사(照射)해 피부 속에 딱딱하게 뭉쳐져 있는 조직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울트라펄스앙코르 레이저는 120um의 미세한 에너지를 피부 4mm 진피층 깊숙한 곳까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흉터조직이 두꺼워도 촘촘히 자극해 효과적으로 정상화시킨다.
또 섬세한 빔이 깊이 들어가지만 가늘게 침투하기 때문에 주변손상이 적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울트라펄스앙코르 레이저가 피부 속 깊은 여드름흉터 조직을 정상화한다면 2단계는 프로파일(PROFILE)레이저를 조사해 패여 있는 흉터를 끌어올리고 주변 피부의 경계를 고르게 다듬는 치료가 이어진다.
프로파일 레이저는 원하는 깊이까지 좀 더 용이하게 침투할 수 있어 시술시 통증과 출혈정도가 적다.
레이저빔 파장의 특성상 넓은 면적을 치료할 때 레이저 후 붉은 기운이 탄산가스레이저 보다 적은 장점이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그동안 반복적인 여드름흉터 치료에도 효과가 미미했던 환자들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