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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이 10월 26일부터 환자안전주간을 선포하고 5일간 환자안전에 관해 집중 캠페인을 펼친다.
최석구 원장, 홍성우 부원장, 장여구 환자안전관리위원장, 황동희 감염관리부위원장과 QI실, 감염관리실이 합동으로 병동과 외래 진료실, 검사실을 돌며 정확한 환자확인과 처방, 손 씻기 방법을 교육했다.
또 캠페인 주간동안 의료진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서약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10월 29일에는 환자 안전 사건보고 우수부서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병동과 외래환자에게는 ´안전하게 병원 이용하기´ 홍보책자를 제작해 배포하고 진료 전 진료카드나 접수증을 제출해 본인 확인이 될 수 있도록 내원객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최석구 원장은 "병원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환자를 확인해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며 "환자 안전 문화를 정착해 나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