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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54)가 최근 개최된 2015 대전광역시 의사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성기 교수는 면역이상으로 반복유산이 되는 산모들에게 면역글로블린 치료로 임신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매커니즘을 규명하는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불임 및 난임의 경우 프라이버시 문제로 공개를 꺼리는 경우가 있어 이 교수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해 직접 상담을 진행, 전국 불임환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성기 교수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난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반복유산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