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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8일 14번째로 진행된 ‘뇌졸중 건강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주민, 내원객, 입원환자 및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센터장 장경술 교수의 인사말과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소개로 강의가 시작됐다.
이어 신경과 조현지 교수가 ‘뇌졸중 정의와 진단법’, 신경외과 박상규 교수 ‘뇌졸중의 최신 치료법’, 심장혈관내과 김유리 교수 ‘고혈압과 부정맥’, 물리치료팀 ‘뇌졸중 예방 체조’, 영양팀 노미나 영양사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식사관리’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장경술 뇌신경센터장은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뇌졸중이 발병하기 쉽다”며 “뇌졸중 건강강좌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공유해 올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병원 뇌졸중 건강교실은 2009년부터 매년 1~4회의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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