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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병원장 김태유)은 최근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연구홀에서 ‘암 맞춤치료 실용화'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 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에 걸쳐 맞춤치료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맞춤치료를 가능하게 한 핵심 기술인 차세대 유전체 염기서열 해독법의 임상 적용 방식, 두 번째 세션은 맞춤항암치료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면역항암제 임상적용, 네 번째 세션에서는 암유전변이와 표적치료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김태유 암병원장은 “최근 정밀의료 패러다임 변화가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암 정밀의료 구현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