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이 의과대학생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커리어 페어'(Career Fair)를 진행한다.
3안암병원은 내달 5일 오후 5시 30분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의과대학생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Career Fair for young doctors and medical students: 경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커리어페어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의사로서의 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와 길이 있음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전문의 자격을 가지고 있지만 임상의사 외 기업, 공공의료기관, 사업, 언론, 법조계 등의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여러 유명 인사들이 초청돼 각 직종에서 의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후에는 분야 별로 나뉘어진 부스에서 멘토와의 1:1 개별 상담을 통한 진로 컨설팅도 진행된다.
안암병원 관계자는 "이번 커리어페어로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현실적인 고민을 멘토와 함께 나누고 경력 개발 노하우를 전수 받는 등 직무와 관련된 생생한 정보를 얻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관심 있는 의대생, 전공의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육수련부(02-920-5129,522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