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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사외이사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백남종 교수가 선임됐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30일 일동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안건으로 부의했던 제1호 정관 일부 변경 건과 제2호 이사 선임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총회 의장인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경영 안정화를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 추진과 기업 및 주주 가치 제고에 더욱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 ‘벨빅’ 등 대표브랜드와 기타 품목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160억원,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6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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