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병원 노사는 30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은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조홍래 원장과 노동조합 이장우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대병원 노조는 지난 28일 전체 조합원 1150명을 대상으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832명 중 602명(72.36%)의 찬성으로 가결한 바 있다.
병원 노사는 41차 교섭에서 기본급 2만2240원과 정기 호봉승급분 2만4373원 인상 등에 합의했다.
노조가 요구한 위탁운영 중단은 콜센터 위탁운영을 1년 시행한 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으며, 노사제도개선위원회 운영과 격려금 100만원 지급, 특별휴가 1일에도 접점을 찾았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토대로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