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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1333억원) 대비 11.8% 증가한 149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38억원) 대비 13.7% 증가한 157억원 이었고 당기순이익은 2.8% 늘어난 108억원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전년 동기(806억원) 대비 5.2% 증가한 848억원으로 확인됐다.
특히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은 11.2%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했고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는 25억원의 매출을 올려 11.4% 늘어났다. 반면 회사의 대표 품목이었던 스티렌(위염치료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1% 감소한 79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해외수출은 3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캔박카스가 74.2% 증가한 146억원, 크로세린(결핵치료제)이 228.2% 증가한 90억원을 기록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의료기기·진단 부문도 2.3% 늘어난 156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3분기는 전문의약품, 해외수출, 의료기기·진단 전 부문에서의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지난 7월 차세대 골관절염치료제 신약 '아셀렉스'를 도입했다. 9월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제네릭 '바라클'과 폐암치료제 알림타 개량신약 '메인타' 액상제형을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