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1일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활성화를 위해 11월1일부터 6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Health Achieve 2015 전시회'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충북TP는 지난 8월 전시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 결과 (주)노아닉스, 에이스메디칼(주), (주)강앤박메디칼, (주)더아이엔지메디칼, (주)바이오뱅크, (주)제트바이오텍 등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북미지역 의료기기 시장 및 제품 동향과 최신 기술 트렌드 조사·분석 ▲전 세계 참가 바이어와의 상담회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 추진 ▲온타리오 병원협회와 연구 및 기술개발에 대한 업무협의 등을 진행한다.
또한 의료기기 선진기업을 방문해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 기회 발굴 등 벤치마킹을 추진하며 캐나다 최대 연구클러스터인 MaRS와 온타리오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충북지역 의료기기 기업이 북미시장을 진출할 경우 양국 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장 진출 성공률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북미시장은 아직 우리 중소기업에게 많은 기회가 존재하는 곳으로 현지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더욱 더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도내 의료기기 제조 중소기업들이 한ㆍ미, 한ㆍ캐나다 FTA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불어 향후 안정적 시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