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국대 호흡기질환, 68건 신고·49명 격리
질병관리본부, 타 단과생 1472명 대상 모니터링 확대
[ 2015년 11월 01일 15시 56분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 발생과 관련해 1일까지 총 68건의 신고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49명은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돼 의심환자로 분류하고 7개 의료기관에 분산시켜 격리치료 중이다.

 

입원 중인 환자들은 발열, 근육통 등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주로 나타났으며, 호흡기증상은 상대적으로 드문 폐렴 소견을 보이는 등 중증 사례는 없는 상태다.

 

입원 후 6명은 증상 호전을 보이고 있고 나머지는 악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의심환자 49명은 모두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 내 상시 근무자로, 1명을 제외한 48명이 모두 4~7층의 실험실 근무자로 확인됐다.

 

의심환자들의 최초 증상 발생일은 10월 19일로 10월 25일~27일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49명의 의심환자와 동거하고 있는 83명 중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을 보이는 사례는 현재까지 없는 상태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동물생명과학대학 출입자를 대상으로 환자-대조군 조사를 시행해 발병의 위험요인 및 전파경로를 규명할 예정이다.

 

지난 달 31일까지 진행한 세균 및 바이러스 병원체 16종에 대한 인체 검체 검사결과, 특이적인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총 4명에서 라이노바이러스 양성이 확인됐지만 현재 국내에 유행중인 감기바이러스 일종으로 이번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과는 관련성 낮은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기존의 동물생명과학대학 학생 및 교직원 964명 외에 해당건물을 정기적으로 출입하는 타 단과생 등 508명을 추가, 총 1472명을 모니터링 중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건국대학교 집단감염 사태 미궁 속으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