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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병원장 박우성)은 지난 달 31일 단국대학교 학생극장에서 천안, 대전, 청주 등 국제로타리 3개 지구와 희귀난치병 및 중증장애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로타리 3개 지구는 충청남북도 및 대전시 일원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희귀난치병 및 중증장애 환아들을 단국대병원에 의뢰하기로 했다.
병원은 이들에 대한 검사부터 진료, 수술 및 재활치료 등의 의료지원으로 환우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번 봉사는 3개 지구 및 클럽들이 주관하고 국제파트너인 필리핀 3830지구, 대만 3510지구와 3개 클럽도 지원에 동참해 2억4000만원의 지원금을 마련해 진행된다.
국제로타리 천안지구 유영동 총재는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병든 어린이들이 완치돼 다른 친구들과 활짝 웃으며 뛰어 노는 모습까지 보살피며 관찰하겠다”고 말했다.
단국대병원 박우성 병원장은 “희귀난치병 및 중증장애 환아들이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지역 내 환우들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