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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수진자자격조회 서비스 삼중화’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수진자자격조회 서비스는 요양기관을 이용하는 국민이 부득이하게 건강보험증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본인의 주민번호와 이름을 이용해 건강보험자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 8만개 요양기관에 제공중인 수진자자격조회 서비스는 일 평균 500만건 이상의 조회가 이뤄지고 있을 정도로 활용빈도가 높다.
앞서 건보공단은 2013년 10월 수진자자격조회 서비스를 이중화로 구축, 장애에 대응하도록 운영했다.
추가적으로 천재지변이나 본부건물 화재·정전 등에 대비해 2015년 10월 본부건물과 별도의 장소인 공동재해복구센터(DR) 내에 수진자자격조회 삼중화 구축을 완료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구축으로 국민의 의료이용 편익 극대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내년 2월로 예정된 데이터센터 이전기간에도 자격조회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