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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원장 김인구)은 오는 7일까지 병원 후생동 앞에서 '희망나눔 바자회'[사진]를 진행한다.
'희망나눔 바자회' 행사는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 돕기와 입원환자 중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의류, 액세서리, 가전용품 등 각종 생활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지고 먹거리까지 판매된다. 각 부서마다 돼지저금통을 통한 기금 마련 행사는 상시 진행중이다.
한편, 병원 임직원이 함께하는 '희망나눔 바자회'는 지역사회 발전뿐 아니라 병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외 이웃에게 도움을 준다는 취지 아래 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