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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회장 김재우)가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70명이 참여하는 코칭 행사를 개최한다. 힘들었던 2015년을 보내면서 코칭을 통해 격려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다.
한국코치협회는 오는 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격려, 생생코칭'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연세대학교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행복한 삶의 지혜’라는 기조연설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격려사회만들기본부 활동 현황 및 비전 ▲격려 생생 코칭 ▲코칭 카페 ▲Building strengths ▲ 조직의 성과 향상을 위한 SMART 성과 코칭 ▲코칭 수퍼비전 인사이트 ▲성품기반 인성계발 프로그램 ▲The 4 Lenses of Executive Coaching ▲습관이 인성을 기른다 ▲코칭의 새로운 패러다임, 거꾸로 코칭 ▲행복한 결혼준비를 위한 Happy Marriage Coaching ▲북한 이탈 주민, 코칭을 통해 적응을 넘어 인적자원으로 등의 세션이 구성됐다.
사전 행사일은 5일에는 ▲개인과 조직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 비거게임 ▲비즈니스 그룹코칭 ▲사물인터넷과 삶의 변화 ▲상담기법을 활용하여 Action Plan 세우기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념 및 활용방안 ▲격려사회 만들기 확산 등 코치 양성과정이 진행된다.
코치협회 황동조 이사는 "인증을 받은 전문코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코칭을 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향후 코칭의 적극적 사회 참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코치협회는 코칭 문화 확산과 국민 행복 증진을 목표로 2004년부터 한국코치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코치를 인증하고 배출하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 KAC(Korea Associate Coach), KPC(Korea Professional Coach), KSC(Korea Supervisor Coach)의 3단계 자격이 있으며 약 3000여 명의 전문인증코치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