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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국내 유일 할랄 인증 기관인 KMF(한국이슬람교중앙회)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대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인증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는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 스포로게네스(Lactobacillus sporogenes), 소화균인 바실루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낙산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Clostridium butyricum)으로, 일동제약의 소화정장제 ‘비오비타’ 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사용되는 균종이다.
일동제약은 이미 지난 9월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비오비타의 할랄 인증을 획득했고 이번에 원료 인증까지 마쳐 완제품인 비오비타의 품질을 확실히 보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할랄 유산균을 원하는 해외 시장에 식품 및 의약품은 물론 개별 원료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