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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와 함께 복지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301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한다.
301네트워크는 병원과 지역 주민센터, 복지관, 보건소 등이 협력체계를 갖추고 의료서비스 혜택은 물론 필요한 복지 서비스도 발굴해 제공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안정망 사업이다
3일 동부병원에 따르면 301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최저생계비 200% 이하인 취약계층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외래와 입원 치료비, 말기암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서비스,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내 복지관이나 주민센터 등에서 301네트워크 서비스가 필요한 취약층을 발굴해 병원으로 연계할 수 있고, 반대로 병원에서 복지관이나 주민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혜택을 찾아내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