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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원장 정대수)은 최근 '몽골 의료진 연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15 한-몽 서울 연수프로젝트'에 부산대병원이 이화의료원, 원광대병원, 조선대병원 등과 함께 지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부산대병원 연수는 국내 연수와 몽골 방문 연수로 나눠 국제진료센터(선터장 이정규)가 주관해 실시했다.
국내 연수에는 몽골 제1병원과 제3병원, 국립암센터 에서 마취통증의학과 2명, 순환기내과 2명, 외과 1명, 응급의학과 1명 등 총 6명의 의료진이 참가했다.
이들은 진료과별로 연수를 받고 부산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와 워크숍,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또 관련 의료기관 방문, 전통문화체험 등의 행사도 가졌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몽골 의료진 연수가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고, 양국간 의료분야에서 네트워크를 강화해 해외환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