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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15 KIMTC(한국의료관광컨벤션)'에 참가, 기업과 여행사를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정홍근 국제진료센터장과 황대용 대장암센터장이 직접 병원을 소개하고 족부관절 질환과 소화기계 암에 대해 강연했다. 또 카자흐스탄 내 기업, 에어전시 등과 건강검진 프로그램 협약 등을 논의했다.
건국대병원은 환자 대상 진료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부스에는 500여명이 다녀갔으며 상담에는 70명이 참여했다.
정홍근 국제진료센터장은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현지 여행사, 에이전시, 환자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향후 중앙아시아 의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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