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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4일 의과대학 루가관 7층 강당에서 대구시 소방공무원 27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감사장 전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하는 사람을 말한다. 구급활동 중 인명을 소생시킨 이에 대해 자긍심 고취와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유도,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지정을 위해서는 병원도착 전 심전도를 회복하거나 환자가 의식을 회복한 경우, 병원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 등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응급상황을 예의주시, 병자를 치유하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