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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적 암재활 전문병원을 표방하는 다스람요양병원이 최첨단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를 도입했다.
병원은 제4세대 최첨단 기기인 '고주파 온열암치료기(Oncothermia, EHY-2000 PLUS)'를 도입해 암환자들의 치료효과 극대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고주파 온열 암 치료는 암 조직에 선택적으로 열을 가해 암세포의 대사율을 증가시키고 산소 공급을 막아 암세포 증식 억제와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치료법으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병원은 이번 고주파 온열치료기 도입으로 수술을 앞둔 환자나 수술후 회복 중인 환자, 항암‧방사선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효과를 높이고 또한 부작용도 개선할 계획이다.
홍영한 원장은 “암환자들은 수술과 항암‧방사선 치료 후 재발에 대한 걱정이 굉장히 많지만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상 표준 암 치료 이후 사후관리가 전혀 안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환자가 마음 놓고 편안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통합의학적인 암재활병원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