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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이 천식치료제 임상 2상 시험이 종료됐다는 소식과 함께 주가가 급등했다.
5일 현재 삼아제약 주가는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1만7800원을 기록했다.
삼아제약은 전날(4일) 장 마감 후 기관지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천식 치료제 SA09012의 치료효과와 용량 반응성,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2상이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기관지천식 치료제 SA09012는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eukotriene Receptor Antagonist)로는 전 세계적으로 4번째 신약이며 호흡기계 질환 치료제로서는 국내 개발 첫 신약이 될 전망이다.
회사는 임상3상까지 완료한 후 기관지천식 치료제로 출시할 계획이다.
삼아제약측은 "총 225명의 기관지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SA09012 전 용량에서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