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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질의 실질적 향상을 위한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원장 유경하)의 노력이 긍정적 결실을 거두는 모양이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5일 병원 김옥길홀에서 제16회 CQI(Critical 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시행된 부서별 의료서비스 개선활동을 공유・평가했다.
이 중 82병동이 선보인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혈액종양환자의 건강다이어리' 활용과 효과는 병원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치과와 감염관리실, 시설과가 손을 잡고 추진한 '치과 환경 감염관리 활동'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에서는 홍종희 진단검사의학과 외래검사계장의 '실질적 가치(critical value) 유선보고율 높이기'와 김민아 책임약사의 '항암제 프로토콜 전산화와 이를 이용한 처방실무 개발'을 주제로 한 강의가 있었다.
이와 관련, 대회 참석자는 "환자 및 내원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서비스 개선활동과 업무프로세스 개선 사례가 많았다"며 이번 대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