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軍, 민간병원 이용제도 개선 TF 구성
민간 요양기간·보장금액 한도 상향·진료비 소급 적용 등 논의
[ 2015년 11월 09일 12시 08분 ]

최근 지뢰 폭발로 부상당한 곽모(30) 중사 등이 민간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후 정부의 진료비 지원을 받지 못해 논란이 일자 국방부가 개선책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했다.

 

김윤석 국방부 보건복지관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차관 주관 장병 민간의료체제의 이용제도 개선 TF를 연말까지 운용한다”고 밝혔다.

 

민간 의료기관에 대한 군 장병의 이용 횟수가 늘고 있어 전반적인 불편사항과 미비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조직했다는 설명이다.

 

‘장병 민간의료체제의 이용제도 개선 테스크포스(TF) 팀’은 연말까지 ▲민간 요양기간 산정 ▲보장금액 한도 ▲요양비 지급절차 ▲기진료비 지원 소급적용 여부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방부는 복무 중 부상을 입은 장병들의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장병 진료비 지원을 골자로 한 ‘군인연금법’과 내부 규정인 ‘의무보급규정’의 개선 방안이 검토 중이다.

 

진료비 지원의 소급 적용은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의 관련법 통과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윤석 보건복지관은 ”국방부가 제도를 국민의 눈높이에 제대로 맞추지 못한 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다가 다친 장병들에 대해서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개선을 약속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군의관 민간병원 불법진료 '불똥' 주의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