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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가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제약산업을 선도할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대상기관은 최고 5년 간 25억원 이내의 국고 지원을 받게 된다.
2012년에 이어 재선정된 성균관대학교는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 및 교원 확보, 제약산업 전문대학원 모델 제시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규 선정된 이화여자대학교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여성 제약산업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우수 교원 확보, 해외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 등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들 대학은 2016년 5억원의 국고 지원을 비롯해 이후 사업평가 결과에 따라 최고 5년 동안 약 2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오는 2016년 3월부터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제약산업의 융합적 특성을 반영한 다학제 교육,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및 새로운 시장 창출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인력 배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정 대학은 3년 지원 후 성과 여하에 따라 2년 추가 지원이 결정되는 만큼 엄격한 관리를 통해 인재 배출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