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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현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2차 세계주산의학회(World Congress of Perinatal Medicine)에서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를 수상했다. 윤 교수는 자궁내 감염 및 염증과 조기 분만 ․ 태아손상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 의학자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윤 교수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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