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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은 최근 집중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소아재활 낮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낮병동은 입퇴원이 24시간 이내 이루어진다. 충분한 치료시간을 갖지 못할 수 있는 외래 치료의 단점을 보완, 입원에 준하는 재활치료를 지속할 수 있다.
또 아침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오후에는 퇴원할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원 대신 집에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가정생활이 가능하다.
소아재활 낮병동은 뇌성마비나 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손상된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6시간 이상 운영된다.
낮병동 입원 대상은 하루에 물리치료 2회, 작업치료 2회를 포함한 집중치료과정 8주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전문의 판단과 치료 기회의 형평성을 고려해 선정한다.
정수진 재활의학과 과장은 “소아재활 낮병동 개소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치료경험과 더불어가정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 아동들의 집중 재활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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