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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0일 제3회 앎의 날을 맞아 암 극복 환자들을 위한 축하 파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암'과 '알다'의 의미를 가진'앎의 날'은 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치료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제3회 앎의 날 행사에는 이해인 수녀와 가수 조덕배씨가 함께 해 암 환자들을 위로하고 암 완치 후 10년이 지난 생존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냈다.
분당서울대병원 이철희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 빛을 맞이하고, 웃음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된 것이 기쁘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함께하며 힘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