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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11일 제 45회 눈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기증 물품 바자회, 도서 증정, 나눔 배지 만들기, 그림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해피아이, 행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김안과병원은 행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과 매칭 펀드를 더한 기부금을 영등포구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눈 건강을 주제로 열린 ‘제 10회 김안과병원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유치부 224점, 초등 저학년부 311점, 초등 고학년부 74점 등 모두 60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는 오채원(유치부), 서채현(초등 저학년부), 원여경(초등 고학년부) 어린이의 작품이 선정됐다.
병원 김용란 원장은 “눈의 날을 맞아 눈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따뜻함과 건강함을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안과병원은 1962년 영등포에 문을 연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