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대, 유방암 환자 운동프로그램 개발
[ 2015년 11월 12일 09시 21분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최근 유방암 환자를 위한 근거기반 운동프로그램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 연구는 치료 종료 유방암 경험자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사전연구로, 유방암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근거 기반 운동프로그램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연구에는 국민건강지식센터의 소장이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방센터 노동영 교수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송욱 교수가 각각 연구책임자와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 

 

연구팀은 사전테스트에 문헌조사를 통한 유방암 환자의 치료주기 및 치료방법, 신체활동과의 관련성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기존의 운동참여 효과를 비교·분석해 운동프로그램 개발과 기간, 효과 등을 확인했다.

 

이후 수술이나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 등 모든 치료가 종료 된지 2개월에서 5년 이내의 20세 이상 암경험자 15명을 모집해 4주간 주 2회, 50분간 진행하는 운동프로그램을 지난 2일 부터 시작했다.

 

연구 참여자는 매주 진행되는 운동에서 유방암 수술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맞춤형 운동 시행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렇게 개발된 1차 운동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재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동영상 형태로 개발돼 암 환자들이 운동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병·의료원 등에 배포된다.

 

이 자료는 향후 암 경험자들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증진시키고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기능 상태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노동영 교수는 “근거 기반 운동프로그램은 암 경험자들의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체력 향상을 통한 재발률을 감소키시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밝혔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