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사이언스 9조3784억·셀트리온 8조9509억
제약사 시가총액 회복세, 한미약품>유한양행>메디톡스>녹십자 順
[ 2015년 11월 12일 20시 00분 ]

국내 상장 제약사(바이오, 원료의약품, 지주회사 포함) 시가총액이 불과 40여일만에 11조 1740억원으로 20% 가까이 증가, 올해 하반기 하락분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1조 이상 기업도 두 곳이 늘었다.


팜스코어가 국내 87개 상장 제약사의 시가총액(11일 종가기준) 분석한 결과, 총 68조1593억원으로 3분기 말(56조9853억원) 대비 11조1740억원(19.6%)이 증가했다.

이는 6월말~9월말까지 3개월 동안 빠진 시가총액 11조6437억원을 대부분 회복한 것이다.


시가총액 1위는 제약 대장주로 불리는 한미사이언스로 9조3784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자회사인 한미약품이 최근 6조원대의 기술수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3분기 말(7조9488억원) 대비 무려 1조4296억원이 증가했다.


2위는 셀트리온으로 3분기 말(7조6066억원) 대비 17.7% 증가한 8조9509억원이었다. 최근 회사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램시마'(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의 해외 수출실적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한미약품(8조3689억원), 유한양행(3조2398억원), 메디톡스(2조7287억원), 녹십자(2조2555억원), 녹십자홀딩스(2조152억원), 코미팜(1조5833억원), 코오롱생명과학(1조4091억원), 동아에스티(1조1823억원) 순이었다.


시가총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장 제약사는 단연 한미약품이다. 이 회사는 올해 3분기 말 대비 무려 120.2%나 껑충 뛰어올랐다.


이어 대화제약(60.1%), 제일약품(46.8%), 이연제약(29.9%), 동아에스티(29.7%), 코미팜(29.4%), JW중외신약(28.4%), 코오롱생명과학(26.9%), 영진약품(25.8%), LG생명과학(22.6%)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유나이티드제약(-19.5%), CMG제약(-15.7%), 대정화금(-13.7%), 대원제약(-13.6%), 광동제약(-13.5%), 경동제약(-12.5%), 대한뉴팜(-12.3%), 국제약품(-11.1%), 대한약품(-10.4%) 등 9개사는 시가총액이 10% 이상 줄어들었다. 


전체적으로 시가총액이 증가한 기업은 64곳(73.6%)이며 감소한 곳은 23곳(26.4%)이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셀트리온>한미>메디톡스>유한>녹십자 順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