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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인턴 시급 6500원·서울아산병원 7000원
[ 2015년 11월 13일 10시 19분 ]

국내 Big5 병원 전공의들의 시급이 법정 최저임금안 액수와 비교되면서 논란 가열. 2016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인턴 시급은 6500원(전공의 1년차 7000원), 서울아산병원 인턴 시급은 7000원이 책정된 것으로 파악.

 

2016년도 대한민국 최저 시급 기준은 6030원으로 책정. 그런데 대한민국 전공의는 최소 주 80시간, 실제로는 100시간을 넘는 근무를 하면서 6000원대의 시급을 받는 실정. 이런 사정이 알려지면서 전공의협의회를 중심으로 젊은의사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서울아산병원도 새롭게 시급이 결정되면서 일부 동요. 실제 전공의 대표가 교육수련부를 방문해서 "갑자기 시급을 7000원으로 내리는 것이냐"고 항의했다는 후문. 이에 대해 교육수련부는 "세브란스병원보다 500원이 더 준다는 뉘앙스로 답변했다"는 것으로 전해져 당사자들이 허탈감을 느꼈다는 전언.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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