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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모 종합병원 지하 1층에서 12일 오후 화재가 발생, 20분간 정전되는 혼란을 겪었다. 지하에는 입원실이 없어 환자 치료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오후 4시 41분 쯤 전남 목포시 모 종합병원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병원 직원들이 곧바로 진화에 나서 불은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전압기 일부가 타면서 지하 1층의 원무과, 기계실, 제과점이 정전됐다. 이후 비상발전기가 가동돼 20여분 만에 전기 공급이 이뤄져 정상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