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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병원장 김인구)이 최근 대강당에서 2015년 ‘Best Nursing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Best Nursing 사례 발표회’는 간호 현장의 실무를 바탕으로 한 모범 간호사례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행사다.
권정순 간호부장 개회사와 김진엽 진료부원장 축사를 시작으로 ▲혈전용해제 주입 환자의 심부정맥 혈전증 발견 사례 ▲당뇨병성 케톤산증 환자 간호 등이 발표됐다.
더불어 ▲격리병동에 입원한 조기진통 산모 간호 ▲벌쏘임 후 발생한 아나필락틱 쇼크 환자 간호 등 우수 간호 사례 8건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간호과정과 결과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진엽 진료부원장은 “간호 사례 발표회는 임상간호 결과를 공유해 보다 나은 간호의 질을 통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 안전과 직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