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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은 최근 우크라이나 의료관광협회와 양국의 국민 건강 증진 및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야늬세브스카야 우크라이나 의료관광협회 회장과 스트로코브스카야 우크라이나 잡지 'Doctorgeo & Doctor SPA' 편집장을 포함해 우크라이나 의료관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환자 의뢰, 의학 정보 교류, 기술 지원과 시설 이용 등 의료발전에 관한 공동 협력 방안들이 포함돼 있다.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의 초청으로 부산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의료관광 방문단은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관광 인프라를 시찰하고 우크라이나 및 CIS권 국가에 부산을 소개했다.
한편, 고신대병원은 지난 10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건강검진협력센터를 개소해 부산 지역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의료기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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