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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길병원과 가천대학교는 '가천의과학심포지엄 2015'를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길병원, 가천대의학전문대학원 및 약학대학, 산하 연구기관(뇌과학연구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유전체의과학연구소, 바이오나노연구원)에서 올해 R&D 성과를 발표하고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연홍 가천대학교 부총장, 정명희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 박국양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의료진 및 연구진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퇴행성 신경질환에 대한 새로운 뇌영상 이미지 ▲GEM을 통한 대사성 질환의 새로운 유전자 기능 조사 ▲연구비 수혜자 발표, 생명과학분야에서의 나노 분석 응용 프로그램 ▲신경성 질환 연구 등 주제에 대한 구연이 진행됐다.
정명희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가천의과학심포지엄은 가천길재단에서 바이오 및 의생명 연구분야에 관계되는 의료진, 연구진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축제의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근 길병원장은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후 주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을 비롯해 각 연구기관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며 "의료진과 연구진들이 성과를 공유한다면 더욱 폭발적인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