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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청기 기업 스타키 그룹(대표 심상돈)은 지난 13일 롯데호텔에서 2007년 '턴 투워드 부산' 행사를 제안한 캐나다 참전 용사 빈스 커트니(81)씨에게 스타키 보청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한 Xino Tinnitus 보청기는 이명과 난청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참전 용사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국가보훈처 박승춘 처장으로부터 빈스 커트니씨가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감사 의미로 전달했다.
스타키 그룹 심상돈 대표는 "빈스 커트니씨가 보청기를 통해 앞으로 자유로운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눴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 용사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타키 그룹은 이미 올 8월 영국 참전 용사에게 6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2014년 7월에는 UN 참전 용사에게 1억원 상당의 보청기, 2013년에는 아일랜드 참전 용사에게도 40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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